2008년 10월 24일
서태지 - 버뮤다트라이앵글
그래! 내가 원하던 서태지 스타일은 이거였어!!!
서태지 - 버뮤다 트라이앵글
갓 빌린 소설처럼 소설처럼
짓궂은 질문처럼 질문처럼
뚜렷한 답을 해줄 수는 없겠지
이지러진 눈망울로도 넌 그저 아름다운
터질듯한 내 마음 속의 눈빛은
불현듯 한 질투 I’m going down
여린 심박이 서로 다른 템포를 맞추고 있고
천상에서 그대가 눈뜰 때
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 때 까진
All night long All night long
이 밤에 엄숙한 비겁자의 하늘과 나의 섬들 사이에
천상에서 그대가 눈뜰 때
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 때 까진
All night long All night long
이 밤에 엄숙한 비겁자의 하늘과 나의 섬들 사이에
좋은 화음 이 까만 밤의 향기로서
파도에 나 숨어든 그 모순 속으로
언젠가의 꿈속처럼 꿈속처럼
뒤틀린 데자뷰로 데자뷰로
어느새 나는 Pathos를 만들고
그 가득한 망상들로 뒤섞인 까만 밤
그럴듯한 이야기 속의 모순들 가득한 삼각 원들
I'm falling down 두 눈가의 눈물을 넘어선 후 어른이 됐죠
천상에서 그대가 눈뜰 때
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 때 까진
All night long All night long
이 밤에 엄숙한 비겁자의 하늘과 나의 섬들 사이에
이 성스러운 바다 뒤바뀐 섬 타락한 마음
아름다운 존재 이 모순된 밤
풀릴듯한 내 안의 퍼즐
BERMUDA Triangle
# by | 2008/10/24 10:43 | POP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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